2030 청년 봉사 커뮤니티

우리가 머문 자리마다
흔적이 남습니다

거창한 각오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주말 아침 두 시간, 아홉 명이 광안리를 걸은 것이 첫 기록입니다. 그 뒤로 남긴 모든 활동을 이곳에 하나씩 쌓아두고 있습니다.

0
기록된 활동
0h
누적 봉사시간
0
연인원 참여
100%
안전 가이드 준수
Our manifesto

시간을 때우려고
모이지 않습니다

Trace: 2030은 부산 기장 일대에서 활동하는 2030 세대 봉사 커뮤니티입니다. 봉사를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보호소 철창 너머의 작은 생명에게 눈을 맞추고,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걷어내고, 여름과 겨울을 혼자 견디는 이웃의 문을 두드립니다. 활동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원칙은 같습니다. 2인 1조로 움직이고, 안전을 먼저 확인하고, 끝나면 24시간 안에 기록을 남깁니다.

기록을 남기는 이유는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음에 오는 사람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의 활동 갤러리는 그렇게 쌓인 기록입니다.

전체 기록 보기

Our action

다섯 갈래로 나뉜 활동

어려운 것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몸을 움직여 할 수 있는 일부터 합니다.

FIELD / ENV

환경정화

해안선과 마을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걷어냅니다. 플로깅, 갈맷길 릴레이, 폐어구 분류까지.

FIELD / ANIMAL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산책과 목욕을 돕고, 입양 공고에 쓸 사진을 다시 찍습니다.

FIELD / CARE

소외계층 지원

도시락을 전하고, 냉난방이 어려운 가구를 방문합니다. 짧게 머물되 자주 갑니다.

FIELD / MEDIA

기획·기록

활동을 사진과 카드뉴스로 옮깁니다. 기록이 남아야 다음 사람이 옵니다.

Trace log

최근에 남긴 흔적

사진을 누르면 그날의 활동 기록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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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크루들이 남긴 말

함께 땀 흘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주말마다 침대에 누워 휴대폰만 보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토요일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두고 나갑니다. 같은 눈높이로 세상을 보려는 친구들이 생긴 게 가장 큰 수확입니다.

김민수 (26)5기 · 플로깅 리더

보호소에서 처음 봉사를 마쳤을 때, 품에 안겨 가만히 숨 쉬던 아이의 눈빛을 잊지 못합니다. 내 작은 몸짓이 누군가에겐 전부가 될 수 있다는 걸 그날 배웠습니다.

박지은 (29)4기 · 유기동물 파트

활동 기록이 다 공개되어 있어서 신청 전에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준비물과 안전 수칙까지 적혀 있으니 첫날에도 헤매지 않았습니다.

이태현 (24)5기 · 신입 크루
FAQ

자주 묻는 질문

봉사 경험이 전혀 없는데 참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현재 크루의 약 70%가 Trace에서 생애 첫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첫 활동은 반드시 경험 있는 크루와 2인 1조로 배정되고, 오리엔테이션에서 하루 일정과 준비물을 미리 안내합니다.

나이 제한이 있나요?

청년 기본법을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함께합니다. 또래끼리 이야기가 통해야 활동이 오래 이어진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활동 사진에 제 얼굴이 나가는 게 걱정됩니다.

얼굴이 식별되는 사진은 본인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공개합니다. 현장 촬영은 뒷모습이나 손 위주의 각도를 기본으로 하고, 게시 후에도 요청하시면 즉시 내립니다.

한 달에 몇 번 나가야 하나요?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매주 오는 크루도 있고 두 달에 한 번 오는 크루도 있습니다. 활동 공지를 보고 가능한 날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Join us

다음 흔적에 당신의 발자국을

망설이는 동안에도 주말은 지나갑니다. 다음 활동에 한 자리를 비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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